엄마가 쓰던 필름 카메라







토이 카메라만 써봤던 나한테 이 필름카메라는 신세계였다.
그래서 더 괜히 의미부여를 한다.
'엄마가 나를 찍어주던 카메라로 내가 누군갈 찍어준다' 라는
이 카메라랑 오래 갈 수 있었으면

민봉
내 일상, 내가 가장 좋아하는
토이 카메라만 써봤던 나한테 이 필름카메라는 신세계였다.
그래서 더 괜히 의미부여를 한다.
'엄마가 나를 찍어주던 카메라로 내가 누군갈 찍어준다' 라는
이 카메라랑 오래 갈 수 있었으면
내 일상, 내가 가장 좋아하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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